
네오위즈의 'P의 거짓', 글로벌 얼리 엑세스 시작 네오위즈(공동대표 김승철, 배태근)는 자사가 개발한 글로벌 기대작 'P의 거짓(Lies of P)'이 9월 16일 얼리 엑세스(Early Access)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. 이 작품은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소울라이크 장르의 싱글 플레이 액션 RPG로,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고전 '피노키오'를 잔혹동화로 각색한 독특한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이 특징입니다. 'P의 거짓'은 지난 6월 공개된 '데모 버전'이 3일만에 전체 플랫폼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, 온라인 게임 페스티벌 '스팀 넥스트 페스트'에서 '인기 출시 예정 제품'과 '가장 많이 찜한 출시 예정 게임'에서 각각 1위..
GAME이야기
2023. 9. 15. 15:52